대화가 바뀌거나 길어져도 끊기지 않고 업무를 이어가도록, guide·progress·terms·decision·failure 다섯 갈래의 기록 구조를 직접 만들어 대화 밖 파일로 관리한다. 컴퓨터에서 폴더와 텍스트 파일을 만들 수 있고 웹 브라우저로 생성형 AI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으면 따라올 수 있다. 끝까지 따라 하면 새 대화에서 기록 파일만 제공해도 AI가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짚고 다음 작업을 이어가는 한 벌의 인계용 기록 체계가 손에 남는다.
1 – 기록 구조 만들기
대화가 길어지거나 새 대화를 시작하면 이전 내용이 정확히 유지되지 않을 수 있다. 중요한 상태는 대화 밖의 파일에 남긴다.
기록 파일은 AI에게 보여 주기 위한 설명서이면서 사람이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기준이다. 완료한 일, 다음 작업, 결정, 실패를 분리해야 새 대화에서도 같은 업무를 이어갈 수 있다.
1.1 – 지식 폴더 만들기
"ai_prompt"폴더에"21_knowledge"폴더를 만든다.- 다음 파일과 폴더를 만든다.
21_knowledge/
├── guide.md
├── progress.md
├── terms.md
├── decision/
└── failure/
"terms.md"에 용어·약어 정의를 적는다."guide.md"에 다음 내용을 입력한다.
# 업무 안내
업무 목적:
사용할 입력 자료:
결과물:
절대 바꾸지 않을 규칙:
작업 순서:
확인 방법:
2 – 진행 상태 기록하기
2.1 – 완료와 다음 작업 구분하기
"progress.md"에 다음 틀을 입력한다.
# 진행 상태
마지막 수정일:
완료:
-
진행 중:
-
다음 작업:
-
막힌 문제:
-
사용한 파일:
-
- 작업을 마칠 때마다 실제 상태만 기록한다.
- 계획한 일과 완료한 일을 섞지 않는다.
3 – 결정과 실패 기록하기
3.1 – 결정 파일 만들기
"decision"폴더에"001_file-format.md"를 만든다.- 다음 내용을 입력한다.
# 결과 파일 형식
결정일:
결정 내용:
선택 이유:
검토한 다른 방법:
다시 확인할 조건:
관련 파일:
- 왜 선택했는지 적는다.
- 단순 회의 내용은 넣지 않는다.
3.2 – 실패 파일 만들기
"failure"폴더에"001_missing-source.md"를 만든다.- 다음 내용을 입력한다.
# 출처 누락
증상:
원인:
시도한 방법:
해결: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할 규칙:
- 해결되지 않았다면
미해결이라고 적는다.
4 – 새 대화에서 이어가기
4.1 – 인계 요청 만들기
- 새 대화를 시작한다.
"guide.md"와"progress.md"내용을 제공한다.- 다음 요청문을 입력한다.
아래 업무 안내와 진행 상태를 읽는다.
지금은 작업을 실행하지 않는다.
다음 항목만 답한다.
1. 업무 목적
2. 완료된 작업
3. 다음 작업
4. 막힌 문제
5. 추가로 필요한 파일
<업무 안내>
[guide.md 내용]
</업무 안내>
<진행 상태>
[progress.md 내용]
</진행 상태>
- AI가 현재 상태를 정확히 읽었는지 확인한다.
- 이전 대화에만 있던 정보를 요구하면 기록 파일을 보완한다.
[!WARNING]
- 진행 파일과 실제 파일이 다르면 실제 파일을 기준으로 확인하고
"progress.md"를 먼저 고친 뒤, 고친 날짜와 이유를 적는다.- 서로 다른 결정이 남아 있으면 최근 결정 파일을 확인하고, 이전 결정에
대체됨과 새 파일 경로를 표시한다.- 이전 기록은 삭제하지 않는다.
5 – 컨텍스트 줄이기
5.1 – 필요한 파일만 제공하기
- 모든 과거 대화를 붙여 넣지 않는다.
- 현재 작업에 필요한 안내, 진행, 관련 결정만 제공한다.
- 원자료가 필요할 때만 추가한다.
- 오래된 임시 메모는 별도 보관하거나 삭제한다.
5.2 – 기억과 실행 상태 구분하기
대화 기억은 이전 대화의 일부 정보를 다시 참고하는 기능이다. 실행 상태는 어느 단계까지 끝났고 어떤 파일을 만들었는지 기록한 정보이다. 기억 기능이 있어도 실행 상태가 정확히 남는다고 가정할 수 없다.
- 다음 세 항목을 구분해
"progress.md"에 기록한다.
대화 맥락: 현재 대화에서 AI가 참고하는 내용
장기 기억: 도구가 대화 밖에 보관하는 선호나 정보
실행 상태: 완료 단계, 결과 파일, 검증 결과, 다시 시작할 위치
- 작업 중간 상태를 저장할 체크포인트를 정한다.
체크포인트:
- 입력 확인 완료
- 초안 파일 생성 완료
- 검증 완료
다시 시작 규칙:
- 마지막 검증 완료 지점 다음 단계부터 시작한다.
- 입력 파일이 바뀌면 관련 체크포인트부터 다시 확인한다.
- 체크포인트를 지원하는 에이전트 도구에서는 저장 위치와 복구 범위를 공식 문서에서 확인한다.
- 지원하지 않는 도구에서는
"progress.md"와 중간 결과 파일을 체크포인트로 사용한다.
[!WARNING]
- 컨텍스트 압축은 긴 대화를 줄이는 기능이다. 완료 상태를 검증해 저장하는 기능은 아니다.
- 체크포인트가 있어도 외부 명령이나 파일 변경까지 모두 되돌릴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 실제 파일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 기록을 고친다.
6 – 직접 작성하기
- 두 번 이상 이어서 할 업무를 고른다.
- guide, progress, terms, decision, failure 구조를 만든다.
- 현재 상태를 기록한다.
- 새 대화에서 기록 파일만 사용해 다음 작업을 확인한다.
7 – 예상 결과와 맞춰보기
업무 목적: 실습실 사전 점검 요청문 완성
완료: 점검 항목 정리, 초안 작성
다음 작업: 점검 기한과 전달 대상 대조
막힌 문제: 결과 공유 방식 미확인
필요한 파일: guide.md, progress.md, 원자료
새 대화의 답이 실제 파일 상태와 일치하고 이전 대화에만 있던 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면 정상이다.
[!INFO]
다섯 항목 중 네 항목 이상을 만족하면 정상이다.
- 업무 목적과 절대 바꾸지 않을 규칙을 기록했다.
- 완료·진행 중·다음 작업을 구분하고, 중요한 결정과 실패 이유를 별도로 기록했다.
- 새 대화에서 필요한 파일만 제공하고 오래된 결정을 섞지 않았다.
- 대화 맥락·장기 기억·실행 상태를 구분하고, 다시 시작할 체크포인트와 복구 범위를 기록했다.
- 기록과 실제 파일이 다르면 실제 파일을 기준으로 고쳤다.
8 – 막히면 AI 코치에게 묻기
이 문서에서 익힌 대화가 바뀌어도 기록 파일로 업무를 이어가는 법을 내 상황에 적용하다 막히면, 아래를 대화형 AI(ChatGPT·Claude·Gemini)에 붙여 넣어 실습 코치로 삼는다. 답을 한꺼번에 받지 말고 한 단계씩 풀어 간다.
너는 대화 인계용 기록 관리 실습 코치다. 나는 guide·progress·terms·decision·failure 기록 구조로 새 대화에서도 같은 업무를 이어가는 법을 배웠고, 내 업무 하나를 기록 파일만으로 이어가는 상태를 직접 완성하려 한다. 답을 통째로 주지 말고 한 단계씩 물어 내가 직접 하게 한다.
[코칭 방식]
1. 먼저 내가 지금까지 만든 기록 파일과 막힌 지점을 묻는다.
2. 막힌 원인을 한 가지 짚어 준다. 완성된 기록 내용이나 인계 요청문을 통째로 주지 않는다.
3. 다음 한 단계만 제시하고, 내가 해 본 결과를 말하면 확인 질문을 던진다.
4. 마지막에 새 대화가 기록 파일만으로 다음 작업을 정확히 짚는지 점검 질문을 한다.
[내 상황]
- 지금까지 한 것: {한것}
- 막힌 지점·메시지: {막힌점}
- 내 소재: {소재}
준비됐으면 "지금 만든 기록 파일은 무엇무엇인가?"라고만 답한다.
{한것}– 지금까지 진행한 단계, 예:guide.md와progress.md를 만들고 완료·다음 작업을 채웠다.{막힌점}– 막힌 부분이나 받은 메시지, 예: 새 대화에서 AI가 이전 대화에만 있던 정보를 자꾸 묻는다.{소재}– 적용할 내 자료·주제, 예: 실습실 사전 점검 요청문 작성 업무.
채운 예시 한 벌은 이렇다.
너는 대화 인계용 기록 관리 실습 코치다. 나는 guide·progress·terms·decision·failure 기록 구조로 새 대화에서도 같은 업무를 이어가는 법을 배웠고, 내 업무 하나를 기록 파일만으로 이어가는 상태를 직접 완성하려 한다. 답을 통째로 주지 말고 한 단계씩 물어 내가 직접 하게 한다.
[코칭 방식]
1. 먼저 내가 지금까지 만든 기록 파일과 막힌 지점을 묻는다.
2. 막힌 원인을 한 가지 짚어 준다. 완성된 기록 내용이나 인계 요청문을 통째로 주지 않는다.
3. 다음 한 단계만 제시하고, 내가 해 본 결과를 말하면 확인 질문을 던진다.
4. 마지막에 새 대화가 기록 파일만으로 다음 작업을 정확히 짚는지 점검 질문을 한다.
[내 상황]
- 지금까지 한 것: guide.md와 progress.md를 만들고 완료·다음 작업을 채웠다.
- 막힌 지점·메시지: 새 대화에서 AI가 이전 대화에만 있던 결정 이유를 자꾸 묻는다.
- 내 소재: 실습실 사전 점검 요청문 작성 업무.
준비됐으면 "지금 만든 기록 파일은 무엇무엇인가?"라고만 답한다.
[!TIP]
- 코치가 답을 통째로 주려 하면 "한 단계씩 물어라"라고 다시 요청한다.
- 내 상황을 적을 때 실제 파일 상태와 기록이 어긋난 부분을 빠뜨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