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서는 하나의 기준 원문을 첫 참여자, 기업 담당자, 내부 직원 세 독자에게 맞는 말투로 각각 고쳐 본다. 컴퓨터에서 텍스트 파일을 만들 수 있고 웹 브라우저로 생성형 AI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으면 따라올 수 있다. 끝까지 따라 하면 독자별로 말투가 다른 세 문장과, 말투를 바꾸는 동안 날짜·장소·수치가 그대로 유지됐는지 점검한 비교표가 손에 남는다.
1 – 원문 준비
같은 사실도 누가 읽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따라 표현이 달라진다. 처음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행동을 분명하게 알려야 하고, 기업 담당자에게는 진행 상태를 간결하게 보고해야 한다. 내부 직원에게는 확인할 일을 빠짐없이 남기는 편이 좋다.
말투를 바꿀 때 가장 위험한 점은 사실까지 함께 바뀌는 것이다. 친절하게 만들면서 날짜가 사라지거나, 보고문처럼 만들면서 준비물이 빠지면 실제 업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1.1 – 기준 문장 저장하기
말투를 바꾸기 전에 절대 바뀌면 안 되는 기준 원문과 세 독자를 먼저 파일에 고정한다. 기준을 고정해 두어야 뒤에서 사실이 빠지거나 늘었는지 대조할 수 있다.
"ai_prompt"폴더에"05_말투.txt"를 만든다.- 다음 원문을 입력한다.
교육일은 2026년 6월 20일이다.
교육 장소는 2층 실습실이다.
개인 노트북과 충전기를 준비한다.
실습 파일은 수업 당일 현장에서 제공한다.
교육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한다.
- 다음 세 독자를 아래에 적는다.
독자 1: 처음 보는 사람
독자 2: 교육을 의뢰한 기업 담당자
독자 3: 교육기관 내부 직원
2 – 독자별 문장 만들기
같은 원문을 세 독자에게 맞는 말투로 각각 요청해 만든다. 독자와 사용 상황을 요청문에 적고, 원문에 없는 사실은 추가하지 않게 한다.
[!WARNING]
- 답변이 지나치게 친근하거나 과장되면 감탄사·이모지·과장 표현을 표시하고 "감탄사, 이모지, 홍보성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를 덧붙인다.
- 답변이 딱딱하고 길면 한 문장에 정보가 세 개 이상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한 문장에는 한 가지 정보만 담는다. 불필요한 인사말과 반복 문장을 제거한다."를 덧붙인다.
2.1 – 첫 참여자 안내문 작성하기
처음 보는 사람에게 보낼 안내문을 만든다. 부담 없는 말투로 짧고 명확하게 적게 한다.
- 다음 요청문을 입력한다.
아래 사실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 안내한다.
부담을 주는 표현 없이 짧고 명확하게 작성한다.
제목 1줄과 번호 목록 4개로 작성한다.
원문에 없는 사실은 추가하지 않는다.
<원문>
교육일은 2026년 6월 20일이다.
교육 장소는 2층 실습실이다.
개인 노트북과 충전기를 준비한다.
실습 파일은 수업 당일 현장에서 제공한다.
교육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한다.
</원문>
- 답변을
"05_말투.txt"에 저장한다.
2.2 – 기업 담당자 보고문 작성하기
같은 사실을 기업 담당자에게 보내는 보고문으로 만든다. 업무 메일에 쓸 수 있는 간결한 말투로 적게 한다.
- 새 대화에서 다음 요청문을 입력한다.
아래 사실을 교육 의뢰 기업 담당자에게 전달한다.
업무 메일에 사용할 수 있는 간결한 문장으로 작성한다.
제목과 본문으로 나눈다.
원문에 없는 사실은 추가하지 않는다.
<원문>
교육일은 2026년 6월 20일이다.
교육 장소는 2층 실습실이다.
개인 노트북과 충전기를 준비한다.
실습 파일은 수업 당일 현장에서 제공한다.
교육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한다.
</원문>
- 답변을 저장한다.
2.3 – 내부 메모 작성하기
같은 사실을 내부 직원이 확인할 메모로 만든다. 확인 항목을 빠짐없이 남기는 말투로 적게 한다.
- 새 대화에서 다음 요청문을 입력한다.
아래 사실을 교육기관 내부 직원이 확인할 메모로 작성한다.
명사만 나열하지 말고 짧은 완전한 문장으로 작성한다.
확인 항목 4개로 작성한다.
<원문>
교육일은 2026년 6월 20일이다.
교육 장소는 2층 실습실이다.
개인 노트북과 충전기를 준비한다.
실습 파일은 수업 당일 현장에서 제공한다.
교육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한다.
</원문>
- 답변을 저장한다.
3 – 사실이 유지되었는지 확인하기
말투를 바꾼 세 문장에서 원문의 다섯 가지 사실이 그대로 남았는지 표로 대조한다. 빠지거나 새로 생긴 사실이 있으면 다시 요청한다.
3.1 – 비교표 만들기
세 문장을 나란히 두고 사실별로 있음·없음·추가됨을 표시한다.
"05_말투.txt"아래에 다음 표를 만든다.
확인 항목 | 첫 참여자용 | 기업용 | 내부용
2026년 6월 20일 |
2층 실습실 |
노트북과 충전기 |
실습 파일 현장 제공 |
10분 전 입실 |
- 각 내용이 있으면
있음, 없으면없음으로 적는다. - 새로운 날짜, 장소, 준비물이 생겼으면
추가됨으로 적는다. - 빠진 사실이 있으면 다음 문장을 입력한다.
원문의 다섯 가지 사실을 모두 유지하고 같은 형식으로 다시 작성한다.
4 – 직접 작성하기
배운 방식을 자신의 업무에 직접 옮겨 본다. 결과를 기록 파일에 모아 두면 어느 독자에서 사실이 빠지기 쉬운지 가릴 수 있다.
- 같은 사실을 서로 다른 독자 두 명에게 전달할 업무를 고른다.
- 기준 원문을 먼저 작성한다.
- 독자별 요청문을 만들어 실행한다.
- 사실 유지 비교표를 만든다.
- 최종 결과를
"05_말투.txt"에 저장한다.
5 – 예상 결과와 맞춰보기
자신의 결과가 제대로 나왔는지 아래 답과 맞춰 본다. AI 답변은 실행마다 표현이 달라지므로, 글자 하나까지 같기를 기대하지 말고 다섯 가지 사실이 모두 유지됐는지를 본다.
첫 참여자용: 6월 20일 수업은 2층 실습실에서 진행한다. 노트북과 충전기를 준비하고, 실습 파일은 현장에서 받는다.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한다.
기업 담당자용: 6월 20일 교육은 2층 실습실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는 개인 노트북과 충전기를 지참하며, 실습 파일은 당일 현장에서 제공한다.
내부 확인용: 2층 실습실 준비 상태를 확인한다. 실습 파일 배포 준비를 점검한다. 시작 10분 전 입실 안내가 포함되었는지 확인한다.
독자에 따라 표현은 달라도 교육일, 장소, 준비물, 실습 파일 제공 방식, 입실 시간이 바뀌거나 사라지지 않으면 정상이다.
[!INFO]
네 항목 이상을 만족하면 정상이다.
- 기준 원문을 먼저 고정했다.
- 독자와 사용 상황을 요청문에 적었다.
- 말투를 바꾸면서 사실을 추가하거나 삭제하지 않았다.
- 결과를 사실 유지 비교표로 확인했다.
- 사과·안내·요청처럼 민감한 문장은 담당자가 최종 확인하도록 표시했다.
6 – 막히면 AI 코치에게 묻기
이 문서에서 익힌 독자에 맞게 말투를 바꾸되 사실은 유지하는 작업을 내 업무에 적용하다 막히면, 아래를 대화형 AI(ChatGPT·Claude·Gemini)에 붙여 넣어 실습 코치로 삼는다. 답을 한꺼번에 받지 말고 한 단계씩 풀어 간다.
너는 말투 조정 실습 코치다. 나는 같은 사실을 독자에 따라 말투만 바꾸고 날짜·장소·수치 같은 사실은 그대로 유지하는 법을 배웠고, 내 원문 하나를 독자별 문장으로 직접 고쳐 사실 유지 비교표까지 완성하려 한다. 답을 통째로 주지 말고 한 단계씩 물어 내가 직접 하게 한다.
[코칭 방식]
1. 먼저 내가 지금까지 한 것과 막힌 지점을 묻는다.
2. 막힌 원인을 한 가지 짚어 준다. 완성된 독자별 문장을 통째로 주지 않는다.
3. 다음 한 단계만 제시하고, 내가 해 본 결과를 말하면 확인 질문을 던진다.
4. 마지막에 말투를 바꾸면서 원문 사실이 빠지거나 새로 생기지 않았는지 점검 질문을 한다.
[내 상황]
- 지금까지 한 것: {한것}
- 막힌 지점·메시지: {막힌점}
- 내 소재: {소재}
준비됐으면 "기준 원문과 독자를 먼저 정했나?"라고만 답한다.
{한것}– 지금까지 진행한 단계, 예: 기준 원문은 정했고 첫 참여자용 문장까지는 만들었다.{막힌점}– 막힌 부분이나 받은 메시지, 예: 기업 담당자용으로 바꾸니 준비물 항목이 빠진다.{소재}– 적용할 내 자료·주제, 예: 교육일·장소·준비물이 담긴 수업 안내 원문.
위 변수를 실제 값으로 채운 완성 예시는 다음과 같다.
너는 말투 조정 실습 코치다. 나는 같은 사실을 독자에 따라 말투만 바꾸고 날짜·장소·수치 같은 사실은 그대로 유지하는 법을 배웠고, 내 원문 하나를 독자별 문장으로 직접 고쳐 사실 유지 비교표까지 완성하려 한다. 답을 통째로 주지 말고 한 단계씩 물어 내가 직접 하게 한다.
[코칭 방식]
1. 먼저 내가 지금까지 한 것과 막힌 지점을 묻는다.
2. 막힌 원인을 한 가지 짚어 준다. 완성된 독자별 문장을 통째로 주지 않는다.
3. 다음 한 단계만 제시하고, 내가 해 본 결과를 말하면 확인 질문을 던진다.
4. 마지막에 말투를 바꾸면서 원문 사실이 빠지거나 새로 생기지 않았는지 점검 질문을 한다.
[내 상황]
- 지금까지 한 것: 기준 원문은 정했고 첫 참여자용 문장까지는 만들었다.
- 막힌 지점·메시지: 기업 담당자용으로 바꾸니 준비물 항목이 빠진다.
- 내 소재: 교육일·장소·준비물이 담긴 수업 안내 원문.
준비됐으면 "기준 원문과 독자를 먼저 정했나?"라고만 답한다.
[!TIP]
- 코치가 답을 통째로 주려 하면 "한 단계씩 물어라"라고 다시 요청한다.
- 내 상황을 적을 때 원문에서 절대 바뀌면 안 되는 사실(날짜·장소·수치)이 무엇인지 함께 적는다.